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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교는 태내교육 또는 태중교육의 줄임말로 임신 중 자궁내의 환경적 요소가 태아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기초로 태아에게 보다 편안한 태내 환경을 만들어 주자는 것입니다.
임신중 어머니의 심신적 건강은 태아에게 안식처이자 올바른 인격을 물려받는 배움터인 것입니다.
- 임산부가 좋은 환경에서 기분좋은 생활을 하고 있으면 호르몬의 분비도 원활해져서 태아가 기분좋게 자라게되고 어머니의 감성이 태아에게 전달되게 됩니다.
태교의 방법론
동양 정적
보이지 않는 결과 추구
임산부의 정서와 태도를 통해 태아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교육
서양 동적
눈에 보이는 결과 추구
임산부의 육체적인 건강을 강조하여 태아를 건강하게 자라게 하는데 주력
 
1. 전통태교
- 한국의 전통사회에서 강조된 태교는 좋은 것을 보고, 느끼고, 심성을 곱게 가지고 몸을 주의깊게 움직이라는 것이 원칙이었습니다. 태교에 대한 기록은 중국의 고전의학서인 「황제내경」「사기」「열녀전」에서 보이며 우리의 경우는 사극당 이씨와 그의 아들 유희에 의해 만들어진 「태교신기」라 할수 있고 중국의 영향을 받은 태교와 우리 고유의 태교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태교신기」의 기록을 보면 "아버지가 낳고, 어머니는 기르고, 스승이 가르치는 것은 모두 하나의 일이다. 명의는 병이 생기기전에 미리 다스리고, 잘 가르치는 자는 태어나기 전부터 시작한다 하였다. 그런즉 태어나서 받은 스승의 10년 가르침보다 어머니의 뱃속에서 열달 동안의 기름이 낫고, 어머니의 열달 가르침보다 아버지의 낳음 하루가 더욱 중요하다."하였다. 이는 수태시의 정자상태와 남편이 임부의 정서에 미치는 영향과 태아의 관계를 고려해 볼 때 모성태교는 물론 부성 태교의 중요성과 예방 의학적인 면까지도 일찍이 파악하고 있었음을 알게한다.
기록에는 "임부와 태아는 혈맥이 붙어 있어 어미가 숨쉼에 따라 아기가 움직여, 어미의 기뿌고 성내는 것이 태아의 성품이 되고, 보고 듣는 것이 태아의 기가 되며, 마시고 먹는 것이 태아의 살이 되나니 어미 된 이가 어찌 삼가지 아니하리오. 임부는 이 오묘한 진리를 잘 알아 태교를 중히 하라." 하였다.
- 전통태교에서는 임산부가 실천해야 하는 마음가짐과 언행에 대한 자세한 기록이 있으며 특히 임산부의 몸가짐에 대한 항목이 가장 많습니다. 전통적인 태교 중 내용과 방법상 다소 비과학적인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 근본의미에 대해서는 현대에서도 다시 한번 새겨볼 부분도 있다고 할 것입니다.
2. 현대태교
- 태아교육과 관련하여 그 기초를 수립한 것은 오스트리아의 정신분석학 창시자인 프로이드라 할 수 있습니다. 프로이드 이후 1960년대 중반 의학 기술의 비약적 발전과 함께 태아도 듣고, 이해하고, 느끼는 존재라는 것을 여러 학자가 증명한 바 있습니다.
- 1997년 피츠버그대학교에서 <네이쳐>지에 보고한 바에 따르면 인간의 지능지수(IQ)를 결정함에 있어 유전자적 요인이 48% 이고 태내 환경이 54%를 차지한다고 하는데 이는 태내에서의 충분한 영양공급, 편안한 마음 등 전통태교에서 강조하는 요인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캐나다의 정신과 의사인 "토마스 바니"는 모체와 태아의 연결회로를 아래의 3가지로 분류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심리적 방법 : 모체의 감정변화에 따라 태아의 성장곡선이 영향을 받는데, 안정상태에서 가장 성장이 좋다.
생리적 방법 : 모체의 성생, 환경, 스트레스에 태아가 영향을 받는다.
행동적 방법 : 모체의 행동, 습관 등이 태아의 일생에 영향을 미친다.
- 임산부의 감정적 경험이 태아의 장래 성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서 여러가지 학설이 있으며 그 중 「하로크」라는 심리학자는 다음과 같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임신 중 어머니의 생활이 행복하면 태어나는 아기의 성격이 밝고 쾌활하다. 반대로 슬프거나 우울하다면 아기는 어둡고 비관적인 성격을 가지게 된다."
 
- 태교에 있어서 시작만큼이나 마무리가 중요하다. 평안한 마음으로 출산을 준비해 온 산모라면 기다리고 바라던 아기를 낳는다는 행복감과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이때 산모는 자신의 고통보다는 아기가 느낄 고통과 두려움을 먼저 염두에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아기가 출생시 받는 스트레스는 모체보다 7배이상 크기 때문이다. 산모는 마음으로 아기를 격려하며 애정과 용기를 주어야 하며, 어머니가 되는 자신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온몸을 이완하고 조용히 호흡에 힘쓴다. 남편은 아내의 필요를 적극적으로 돌아보며 격려와 용기를 주고 아낌없이 애정을 표현하며 산모 및 아기와 함께 해야 한다.
 
- 명상을 하게 되면 뇌파가 안정되고 집중이 잘 되어 평소 무심하게 지나친것들을 민감하게 느끼게 됩니다.
- 태교 명상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신의 몸상태에 맞추어 하루 20~30분 호흡에 집중해야 하며 부부가 같이 하는 것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1. 명상음악 듣기
- 음악을 들으면서 명상을 하는 방법으로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하는 명상입니다.
   
2. 걷기명상
- 임신중에 평화롭고 즐거운 마음으로 산책하는 것은 훌륭한 태교 뇌호흡 방법인데, 걸을 때 발의 근육을 사용하여 자세를 바르게 하게 되면 뇌가 각성되고 혈액 흐름이 원활해져서 뇌에 충분히 공급되어 신경세포가 활발해지게 됩니다.
   
3. 소리명상
장기의 기능을 살려주는 소리 아기에게 소변을 볼때 「쉬-」하는 소리 점점 성장하는 태아와 커가는 자궁에 의해 압박 받아가는 장기에 에너지를 전달해주는 방법
신장을 자극하는 소리 「쓰-」하는 소리 허리를 튼튼하게 해주고 뒷심이 생기게 하며, 태아에게는 용기를 길러주는 소리
간이 좋아지는 소리 「아-」하는 소리 가슴 옆구리를 지나 척추까지 울림이 전당되는데 피로가 풀리고 태아에게 끈기를 길러주는 소리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소리 「아-」하는 소리 스트레스로 답답한 가슴을 편하게 해주고 태아에게 적극성을 길러주는 소리
위가 좋아지는 소리 「어-」하는 소리 왼쪽 가슴아래 위장을 자극하여 위를 튼튼하게하고 소화를 도와주고 태아의 집중력을 길러주는 소리
   
4. 명상태교의 효과
태아가 안정되고 평안한 정서를 가지게 됩니다.
산모의 마음을 정화시켜 줍니다.
산모의 몸 전체 에너지 상태를 좋게 해 줍니다.
출산이 보다 쉬워집니다.
명상으로 이완된 몸의 근육으로 출산시 통증을 줄여줍니다.
산후 우울증을 해소해 줍니다.
 
1. 아기에 대한 엄마의 관심과 사랑을 표현한다. - 감사하는 마음, 태담, 태중일기 등
2. 밝고 편안함을 주는 음악이나 자연음향을 듣는다. - 다양한 장르의 밝고 명랑한 곡, 새소리, 파도소리 등 뇌에 알파파를 형성케하는 음향
3. 항상 여유있고 기쁜 마음을 지니도록 한다. - 아름다운 영화나 그림보기, 책읽기,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4. 운동도 하나의 태교이다. - 가벼운 산책이나 임산부 운동, 산림욕 등
5. 영양상 균형잡힌 식사를 즐겁게 먹는다. - 특히 단백질/철분/칼슘/비타민 섭취를 충분히 한다.
6. 임신 시 해로운 나쁜 습관을 버린다. - 금주/금연, 카페인 섭취 제한한다.
7. 태아를 위해 좋은 환경을 만든다. - 조용한 환경, 깨끗한 공기, 오염되지 않은 식품 등
8. 자신감을 갖고 즐거운 마음으로 출산에 임한다.
   
임산부는 태아의 신체적인 발육과 태내 환경의 중요성을 알고 이를 위하여 태아 및 임산부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즉, 균형있는 섭생, 신체,생리적 안정과 리듬의 유지를 위한 실천방법의 습득과 계속적인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또한 태교는 임산부는 물론 배우자와 모든 가족이 협조하고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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