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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질염의 종류에 관하여 알고 싶습니다.
02   자궁근종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03   생리과다로 병원을 방문하여 5cm크기의 자궁근종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외엔 다른 방법이 없는지요?
04   23세 여성으로 생리가 매우 불규칙하여 6개월씩 거른적도 있습니다. 초경때부터 생리불순이 심했고 몸에 잔털이 많은 편입니다.
   
05   분비물(냉)이 많습니다. 고약한 냄새와 함께 노란색 분비물이 많아지고 때론 외음부가 가렵습니다. 치료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06   생리통이 심해 병원을 방문하여 자궁내막증진단을 받았습니다. 자궁내막증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07   난소 물혹(난소낭종)의 진다과 치료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08   요실금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09   관계 후 응급피임법을 알고 싶습니다.
 
질염의 종류에 관하여 알고 싶습니다.
1)세균성 질염
비특이성 질염이라고도 하고 정상적으로 질에 존재하는 무해한 세균이 변형되어 일으키는 질염을 말합니다. 보통 이 질염이 있는 경우 질 분비물에서 생선 냄새가 나는 것이 특징이며 쉽게 치료되는 질염입니다

2) 트리코모나스
트리코모나스라는 기생충에 의하여 발생하는 질염으로 전염성이 높습니다. 질 분비물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며 짙은 분비물이 많이 나오는 것이 특징이며 전염성이 높으므로 배우자도 함께 치료해야 합니다.

3) 캔디다성 질염
캔디다라는 곰팡이 균에 의해 생기는 질염으로 일반적인 질염 치료제나 항생제 사용은 이 질염을 더욱 악화시킵니다. 질이 매우 가려우며 하얀 고체 알갱이를 지닌 분비물이 특징으로, 심하면 외음부가 매우 따가운 증상을 호소합니다. 재발이 잦은 질염입니다.

4) 위축성 질염
폐경 후 노인들에게서 잘 나타나는 질염으로 난포 호르몬 분비가 안되어 질이 약해져 오는 질염입니다.
Estrogen 질정이나 크림 등으로 치료합니다.

지궁근종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자궁 근종은 자궁에서 발생하는 종양 중 가장 흔한 종양으로써 주로 30~35세에 발생하고 가임 연령 여성의 약 20%가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자궁 근종은 자궁 근육층에 발생하는 양성 종양으로 그 위치에 따라 크게 3종류가 있습니다.
즉, 근층에서 생겨 자궁과 분리되어 조그만 목으로 연결되어 있는 복막하 근종과 근육층 중간에 위치하여 자궁의 한쪽 벽을 두껍게 하여 자궁 전체 크기를 크게하는 근층내 근종과 자궁 안쪽으로 돌출되어 월경 과다 및 생리통을 일으키는 점막하 근종 3가지입니다
자궁 근종이 있는 경우 임상 증상은 무증상인 경우가 25%이며 비정상 자궁 출혈, 월경 과다, 생리통, 방광이나 직장의 압박으로 인한 변비 증상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진단은 내진, 초음파 검사, 복강경 및 자궁경 검사, CT, MRI 등을 통하여 이루어 집니다. 치료는 약물로는 치료할 수 없고 수술로써만 치료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크기가 크지 않고 증상이 없는 자궁 근종은 수술하지 않고 그 자라는 속도나 2차 변성만 주기적으로 초음파 검사를 통하여 관찰합니다. 그러나 만약 비정상적인 출혈이 심하거나 월경 과다가 심한 경우, 방광이나 직장의 압박 증상이 있는 경우, 골반염이나 자궁내막증과 동반 시, 자라는 속도가 너무 빠른 경우 등은 수술을 하며 수술은 자궁적출술을 시행하며 복강경으로 개복하지 않고 수술할 수도 있습니다.
아직 아이가 없는 가임 여성에서는 최대한 수술을 늦추어야 하며 꼭 필요한 경우는 복강경 수술이나 개복 수술을 통하여 우선 근종만 적출한 후 임신 하실 수 있습니다.
생리과다로 병원을 방문하여 5cm크기의 자궁근종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외엔 다른 방법이 없는지요?
자궁근종은 40대 여성에서 20-50%에서 나타나는 흔한 양성종양입니다. 근종이 있다고 전부 수술적 치료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근종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수술여부를 결정하며 크기가 5-6cm이상이거나 생리과다나 부정기출혈로 빈혈을 유발할 정도면 수술을 고려합니다. 수술적 치료는 근종만을 제거하는 '자궁근종제거술'과 자궁전체를 제거하는 '자궁적출술 '이 있습니다. 수술 방법으로는 1) 개복을 통한 제거술, 2) 복강경을 이용한 제거술, 3) 근종의 위치에 따라 자궁경을 이용한 방법 등이 있습니다.
근종의 위치 크기에 따라 수술방법을 선택하게 되는데 본원은 가능하면 2),3)번의 방법을 통해 시술합니다. 장점으로는 개복 시 남게 되는 흉이 없고, 입원기간이 짧으며, 회복기간도 짧습니다. 근종의 크기가 3-4cm정도라면 6개월 후에 다시 크기 변화를 보는 것이 좋고 수술이외의 방법으로는 약물치료가 있으나 이는 근종의 크기가 너무 커서 수술이 곤란한 경우 크기를 줄일 목적으로 주사를 투여하는데 수술 전 조치일 뿐 근원적인 치료방법은 아닙니다.
23세 여성으로 생리가 매우 불규칙하여 6개월씩 거른적도 있습니다. 초경때부터 생리불순이 심했고 몸에 잔털이 많은 편입니다.
상담내용만을 보면<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의심됩니다. 전체 여성 중 이런 난소를 가지고 있는 여성은 약 5%정도 됩니다. 이 증후군의 특징적 소견은 생리불순, 배란불순이 가장 흔하며 기타 비만이나 남성형 발모 등의 증세를 나타냅니다.
이런 분들이 병원에 내원하는 이유는 크게 3가지입니다.
1) 생리불순, 배란불순 : 심한 경우 1년 내내 생리가 없을 수도 있으며 보통 30-40일 주기로 배란이 불규칙합니다.
2) 불임 : 배란이 불규칙적이며 주가기 길어 정상 여성에 비해 임신율이 낮습니다.
3) 불규칙한 출혈 : 20대나 40대 중반이후 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병원에 오시면 현시점에서 가장 불편한 것이 무엇인지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릅니다. 상담자께서 걱정하는 임신에 대한 우려는 결혼 후 배란유도제 등을 사용하면 배란을 쉽게 유도할 수 있으므로 불임 환자 중에서도 치료가 용이한 경우입니다.
분비물(냉)이 많습니다. 고약한 냄새와 함께 노란색 분비물이 많아지고 때론 외음부가 가렵습니다. 치료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질염은 원인에 따라 증세와 치료가 다릅니다. 상담자의 경우 트리코모나스나 가드넬라균에 의한 질염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질염은 먹는 약(Metronidazole)과 질정(Cenasert)을 5~7일 정도 사용하면 치료가 됩니다. 그러나 질염의 종류는 다양하며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을 받은 후에 치료하셔야 합니다.
보통 질염은 항생제 복용 후, 수영장 이용 시, 생리 전후에 재발이 잘됩니다.
생리통이 심해 병원을 방문하여 자궁내막증진단을 받았습니다. 자궁내막증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자궁내막증이란 정상적으로는 자궁내에 있는 자궁내막이 자궁밖에 존재하는 질환으로 불임과 생리통을 흔히 유발합니다. 이러한 자궁내막 조직은 흔히 난소, 골반강내, 자궁 뒷쪽의 복벽 등에서 많이 발견됩니다. 이러한 자궁내막증은 임신을 원하는 여성에서는 불임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 병의 진단은 진단복강경을 하여 복강내에 있는 병변을 직접 확인하는 방법이 가장 정확합니다. 이렇게 진단이 된 다음에는 내과적 약물치료(다나졸, 졸라덱스등)나 외과적 수술을 받게 됩니다. 40대 이후에도 생리통이 계속되는 경우에는 자궁적출술을 하기도 합니다.
난소 물혹(난소낭종)의 진다과 치료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물혹이란 용어는 설명을 쉽게하기 위하여 많이 쓰이는 말인 듯한데 의학용어로는 '난소낭종'이나 '양성난소낭종'이라고 합니다. 자궁 옆 양쪽에 있는 난소에 생기는 혹으로 이 같은 물혹이 있다고 모두 치료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난소의 혹은 초음파를 통해 보통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지를 결정합니다. 난소종양의 크기와 초음파소견에 따라 수술여부를 결정하는데 4-5cm정도이거나 초음파 소견상 단순 낭종일 때는 2개월 정도 후에 다시 검사해 보는 것이 좋은데, 대부분은 없어집니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 난소의 양성종양의 치료방법은 난소의 종양부위만을 제거하는 방법과 한쪽 난소 전부를 제거하는 난소 제거술의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보통은 난소의 종양부위만을 제거하는 방법을 택합니다. 이러한 수술을 위해서 기존에는 개복을 통해서 시행하였으나 최근에는 개복하지 않고 내시경수술을 통하여 큰 흉터 없이 시술을 하고 있습니다.
요실금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본인의 의도와 상관없이 갑자기 소변이 흘러나오는 현상으로 주로 40대 이후의 여성에서 흔합니다. 여러 타입이 있는데 가장 흔한 것은 '긴장성요실금'(웃거나, 뛸 때 복압이 일시적으로 상승하였을 때 나타나는 경우)이며, 기타 '절박성요실금'(요의를 느낀 후 화장실에 가거나 속옷을 내리기 전에 소변이 흘러나오는 경우), '일류성요실금'등이 있습니다. 치료는 타입과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약물요법, 골반근육보강법, 전기자극요법, 요실금방지기구(펫사리)의 사용, 수술적 요법 등이 있습니다. 자세한 치료방침은 전문의와 상담 후 결정할 수 있습니다.
관계 후 응급피임법을 알고 싶습니다.
의학적으로 응급피임법을 이용하여 남녀관계 후 72시간 이내에 After Morning Pill 이라는 약을 복용하면 90% 정도 임신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72시간내 자궁 내 장치(루프)를 넣어 수정란이 자궁 내에 착상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먹는 약보다 훨씬 피임 효과가 뛰어나며 임신이 되지 않은 것을 확인 한 후 빼어버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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