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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생아기 : 생후 1개월 이내 >
신생아를 업어줘도 좋은가요?
신생아는 충분히 발달되어 있지 않으므로 절대로 업어주면 안됩니다.
가끔씩 열이 나는데요?
젖이나 보리차를 충분히 먹이거나 옷을 잠깐 풀어주는 정도로 열이 내릴수 있지만 열은 심한 질병과 관련있으므로 반드시 소아과의사의 진료를 받습니다.
손톱, 발톱 깍는 일은?
아기용 가위로 밤에 자는 시간을 이용해 손톱을 주2회, 발톱은 월 2회 깍아줍니다.
가끔씩 젖을 토하는데 괜찮은건가요?
젖을 급히 먹거나 많이 먹거나 공기를 들이마셨을 경우 토합니다. 만일 구토가 심해지거나 녹색의 담즙이 섞인 구토는 소아과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 1~2개월 >
아기의 엉덩이가 짖무르는데요?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고 더운물에 적신 부드러운 천으로 깨끗이 닦고 베이비파우더를 발라줍니다. 그러나 발진이 생기면 베이비파우더 사용은 중단해야 합니다.
아기가 계속 딸꾹질을 하는데요?
오래 계속되어도 위험은 없으나 울리거나 몸을 따뜻하게 해주거나 따뜻한 물을 먹이면 없어집니다. 그러나 자주 울리면 신경질적으로 성장하게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아기의 코가 잘 막히는데?
방안의 습도를 높이거나 (가습기, 젖은빨래) 목욕, 따뜻한 습포가 증상완화를 돕습니다. 심한경우엔 생리식염수를 코에 넣어주고 뽑아주는 방법이 있으나 자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분유를 먹고난 후 좀처럼 트림을 안하는데요?
머리를 몸통보다 높게 엎드린 후 토닥이는 자세로 바꿔봅니다. 보통 10~15분이 지나도 트림을 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 시키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 3~4개월 >
아기에게 보리차를 꼭 먹여야만 되는지요?
하루 우유량을 충분히 주고 있다면 별도 수분공급이 필요없으나 여름철엔 끓인 물을 주어 수분을 보충하는 것도 좋습니다.
약을 분유에 타서 먹여도 되는지요?
약은 따로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약에 따라서는 분유와 같이 먹으면 흡수가 안될수 있으며 분유맛이 달라져 분유를 싫어하게 될 염려도 있기 때문입니다.
 
< 5~6개월 >
모유를 먹이면 물을 따로 먹이지 않아도 되나요?
만 6개월전 아기는 추가적으로 물이 필요없습니다. 만 6개월이 지나고 분유먹는 아기는 간간히 물을 줄 수 있으나 아기가 거부한다면 굳이 줄 필요는 없습니다.
 
< 7~8개월 >
밤에 자주 깨서 웁니다.
신경이 예민하거나 방안에서만 기르고 응석이 심한 아기들에게 주로 나타나므로 옥외생활에 익숙하게 하고 놀이에 재미 붙이게하여 밤에 깊이 잠들도록 해줍니다.
 
< 9~10개월 >
대소변 가리기는 언제부터 해야 하나요?
부모의 훈련여부와 계절에 영향을 받으며 평균 1년6개월 ~ 2년 사이에 기저귀를 서서히 뗄수 있으며 겨울보다는 여름이 더 쉽습니다.
땀이 많아 머리가 항상 젖어 있는데 허약한 것인가요?
성인에 비해 체표면적이 작아 단위면적당 흘리는 땀의 양이 많습니다. 따라서 손바닥, 발바닥, 겨드랑이, 이마, 뒷머리등은 우유를 먹을 때나 조금만 힘이들어도 땀이 잘 맺히므로 땀이 많이나는것외에 다른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생리적, 체질적 차이 때문이지 허약해서 그런것은 아니라고 보셔도 됩니다.
 
<11~12개월 >
음식을 씹지않고 삼켜 버리는데 어떻게 하면 좋은가요?
아기는 흉내내는 것을 좋아하는 시기이므로 엄마가 음식을 입에 넣고 우물우물하고 씹는 모습을 계속적으로 보여주며 아기가 따라하도록 하면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우유병을 빨면서 자는 습관이 있는데...
충치의 원인이 되므로 엄마가 곁에서 같이 잠을 자주거나 안고서 재워 습관을 교정하며 이시기엔 우유병보다는 컵을 사용해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돌이 되어 기는데 아직 걷지 못합니다.
걷는 연습을 시킨다고 빨리 걷는 것이 아니므로 억지로 걷는 연습을 시킬 필요는 없고 걷기 쉬운 환경, 공간을 만들어주거나 걸으려 하면 잠시 손을 잡아 거들어주는 도움만 있으면 되고, 1년 반이 되어도 걷지 못하면 진료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 12~18개월 >
돌이 지나서도 말을 못하는데?
돌이 지나면 한 두마디의 간단한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위사람들에게 보이는 반응이 둔하거나 발달, 성장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지능박약, 난청 등의 원인이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필요시 소아과 진료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야단을 쳐도 흙이나 모래를 집어먹습니다?
이것은 철분이나 비타민 같은 영양소 부족의 무의식적 욕구일수도 있으니 소아과전문의와 상의하여 정서불안, 영양부족, 빈혈여부를 알아보고 필요시에는 치료를 합니다.
 
< 18~24개월 >
혼자서 자도록하는 것은 무리인가요?
무리하게 아기 혼자 재우는 것은 자립심을 기르는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일상에서 부모의 애정을 확인하게 되면 정서적으로도 안정되고 혼자서도 잘 수 있게 됩니다.
발가벗겨 키우면 아기가 건강해진다는데?
주변환경의 온도에 따라 적당한 옷을 입혀주는 것이 좋습니다. 활동이 많은 연령이므로 땀이나 분비물을 잘 흡수할 수 있는 면으로 된 옷이면 더욱 좋습니다.
 
< 24~30개월 >
손가락을 자꾸 빨아서 걱정입니다. 괜찮을까요?
1세 이전에 손가락을 빠는 것은 정상이나 2살이 지나도 빠는것은 퇴행현상입니다. 쓴약을 바르거나 동여매는 것은 삼가고 다른일에 열중하도록 배려해주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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